- 아래 보듯이 박지원 의원이 그동안 쏟아냈던 국민을 기만한 문제 발언들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한다면, 하태경 의원도 ‘박지원 의원 십상시’ 발언에 대해 사과할 용의가 있음을 밝힙니다. - 선배에 대한 예의를 지키라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요구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의 본분은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습니다.
<박지원의원 문제 발언 모음> ☐ 북한(김정은) 체제 옹호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함께 망한다”: “독일 통일에서 우리가 보았듯이 과연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살 수 있겠는가? 함께 망한다.” (2010년 2월24일, 국회도서관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민주노동당 등과 가진 공동기자회견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2년 평가와 제언’에서) ▲“김정은 후계, 北에선 그게 상식”: “(북한의 3대 권력세습에 대해) 북한에서는 그게 상식. 그것(후계)은 자기들 상식대로 하는 것.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家(가)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되는 것 아니냐.” (2010년 10월10일, 기자단 오찬에서) ▲ (장성택 숙청 직후) “김정은 체제를 강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 “(북한 내부갈등설에 대해) 이런 때 잡아주는 것이 더 좋다. 김정은 체제를 강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해서 김정은이 결정을 하게끔 해야 한다. 만약 군부가 득세했을 경우는 더 어려워 진다.”(2014년 12월 11일 JTBC 뉴스 출연시)
☐ 천안함 폭침 & 연평도 포격 관련 북한에 면죄부 ▲“저는 북한의 공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저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북한은 항상 그런 주장(대남 공격성 발언)을 해왔습니다. 과거에도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불바다 만든 적 없지 않습니까?” (2010년 4월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現 정부의 對北 강경정책 때문”: “이명박 정부가 3년간 햇볕정책을 반대하고 강경정책을 써서 이 꼴이 난 것이다. 이 정부의 대북정책이야말로 실패한 정책.” (2010년 11월2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 북한인권법 결사 반대 ▲“북한인권법을 저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 : “원내대표 재임 기간 험한 인신공격과 별소리를 다 들으면서 북한인권법을 저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11년 5월 10일, 민주당 원내대표 퇴임 기자간담회) - 박 의원은 법안 통과를 종용하는 김무성 전 원내대표와 만나 "종북주의자라고 해도 좋고 빨갱이라 해도 좋다"며 자신의 반대 의지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인권법은 불필요한 법”: “(북한인권법이) 민주당의 정체성에 관계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또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남북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2011년 6월1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 통합진보당 해산 반대 ▲“통진당에 대한 헌재 재판에서 신중함을 요구한 것은 잘 지적한 것” : “어제 우리 당 문재인 의원이 통진당에 대한 헌재 재판에서 신중함을 요구한 것은 잘 지적한 것이라고 높이 평가한다. 헌법재판소의 신중한 결정을 우리는 지켜보겠다"며 정당해산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는 듯한 발언. (2014년 11월 26일 당 비대위회의) ▲“정당해산 명령은 세계적으로 나치가 유일” : “정당해산 명령은 세계적으로 나치가 유일” (2014년 11월 26일 당 비대위회의) - 독일에선 1950년대 신나치당 뿐 아니라 공산당이 해산된 적이 있고, 터키에서도 정당 해산 사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