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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 해병 사건 대통령의 외압의혹과 수사개입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신설

    • 보도일
      2024. 6. 3.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오늘 조국혁신당은 제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순직 해병 사건 대통령의 외압의혹과 수사개입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

특위 신설 취지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특검법이 부결됨에 따라 이를 국민의 총선 민의를 배신한 행위로 규정하고 한 단계 높은 신속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22대 국회는 상임위 배정 전이기 때문에 중앙당 특위 활동을 통해 순직 해병 이슈를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공식적인 대외 협업 및 소통 창구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특위는 대통령이 개인 휴대전화로 이종섭 전 장관과 장시간 통화한 사실이 드러난 상황에서 순직 해병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핵심이 ‘대통령’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함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조국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도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국민의 인내는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으며 국민으로부터 거부당할 일만 남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혹독한 겨울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순직 해병 사건 대통령의 외압의혹과 수사개입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신장식 의원이, 박은정․정춘생․차규근․강경숙 의원 및 이규원 대변인이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이번 특위 구성으로 조국혁신당은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선명하게 혁신당 대응으로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늘 특위 구성이 결정된 직후 특위 위원들은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순직 해병 사건 수사 개입 고발장’을 접수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