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초청강연 국회에서 열려 - ‘Together We Can’을 주제로 여성체육인들에게 강연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은 (사)100인의 여성체육인과 공동으로 6월 10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여성체육포럼 특강』을 개최한다.
17, 18대 국회의원과 2013 평창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특강에서 스페셜올림픽 정신인‘Together We Can’(함께하면 할 수 있다)을 주제로, 승자독식 없는 사회의 필요성과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사는 사회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여성체육포럼 특강』은 (사)100인의 여성체육인(회장:이에리사)이 사회각계각층의 여성리더들을 초청해 매년 개최해온 정기행사로, 올해는 특별히 여성과 장애인체육을 대표하여 국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이 연사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또 강연 후에는 특강에 참석한 장애․비장애 여성체육인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지는 등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이 행사를 준비한 이에리사 의원은 “여성체육인들이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정부기관 및 경기단체 임원으로의 진출비율은 아직도 매우 낮은 실정”이라며 “그동안 법조계, 정계, 체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오신 나경원 전 의원님의 강연을 통해 장애․비장애 여성체육인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100인의 여성체육인은 29개 종목의 국가대표 출신 여성체육인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출범한 단체로서, 'Leader, Olympic, Volunteer, Education'이라는 비전과 함께 여성 체육인의 권익 향상, 복지 증진, 지도자 육성, 진로 모색 등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