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제, 박근혜 정권의 안정적 성공과 통일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새누리당의 근본적 체질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 ○ “새누리당은 소통이 중심이 되는 정당으로 변해야 한다” ○ 새누리당은 지금 ‘지도자는 국민에게 물어야 한다’는 ‘捨己從人(사기종인)’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때 ○ 依民(의민), 爲民(위민), 愛民(애민)의 ‘3民정치’ 강조 ○ ‘통일은 경제다’라는 책을 통해 “통일은 흥겹고 따뜻하며 행복한 의제. 통일비용은 사라지는 분단 비용과 다가올 혜택에 비하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
새누리당의 이인제 의원이 당의 전면적 개혁을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인제 의원은 3월 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통일은 경제다’ 출판기념회 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정권의 안정적 성공과 통일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새누리당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국민들의 절대적 신뢰가 있어야 통일 시대를 앞장서서 열어갈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새누리당이 국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직접적 소통의 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은 지금 ‘지도자는 국민에게 물어야 한다’는 ‘捨己從人(사기종인)’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依民(의민), 爲民(위민), 愛民(애민)의 ‘3民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지금은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당의 승리를 위해 뛸 것”이라면서 “당 대표 선거가 본격화되면 ‘捨己從人(사기종인)의 새누리당’을 향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새누리당 내의 대표적인 통일 전문가로 알려진 이 의원은 ‘통일은 경제다’라는 책을 통해 “통일의 미래는 어둡지 않다. 오히려 통일은 흥겹고 따뜻하며 행복한 의제이다. 통일 비용 역시 사라지는 분단 비용과 따라 올 혜택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 나아가 인류 사회 모두에게 거대한 축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통일은 빠를수록 좋다”면서 “통일로 인해 우리 경제는 저성장의 협곡에서 빠져 나와 대(大) 성장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