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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 수석대변인 브리핑] 전당대회 관련

    • 보도일
      2024. 6.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로운미래
전당대회 관련
거대양당 패권주의가 팽배하고, 또다시 적대와 반목으로 가득찬 국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제3지대 정당을 표방하는 <새로운미래>는 매우 협소한 위치에 서있어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형이 척박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라도 국민들께 희망을 드려야 한다는 심정으로 서있습니다.
<새로운미래> 비대위는 지난 총선을 분석하고 향후 당의 방향을 잡아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등 맡은 바 역할을 책임감있게 수행했습니다.
지난 5월 16일에는 ‘시대를 묻자, 활로를 열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정치정세와 우리의 역할을 돌아봤고, 총선결과를 평가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당 활로의 방향과 앞으로 정해야 할 원칙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비대위는 또한 출범과 동시에 총선 참패 원인을 돌아보고자 ‘총선백서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백서는 전당대회 전인 6월 말에 발간할 예정입니다. 백서위는 지도부, 출마자, 당직자, 당원들의 의견을 빠짐없이 수렴하고 있으며, 지난 워크숍 때 외부 전문가를 모시고 심층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여러 가지 문제점도 깊이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모색을 담을 것입니다.
백서에는 지난 대선부터 새로운 정치를 모색했던 시점, 그리고 <새로운미래> 창당 시점에 대한 총제적 평가가 냉정하게 담길 예정입니다. 또한 제3지대론, 진짜민주당론 등 총선전략이 유효했는지, 선대위 평가 등을 가감없이 수록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미래>가 앞으로 어떤 비전을 세워야 하는지 전망과 과제까지 모두 담아낸 ‘새미래 희망백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바통을 새 지도부에 넘겨줘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회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 당대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의결했습니다.
첫째,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합니다.
둘째, 이날 당 대회에서 <새로운미래>는 당헌 제23조에 의거, 당대표 1인과 책임위원 5인을 경선을 통해 선출합니다. 당 대표 한 사람에게 제왕적 권한이 집중되지 않도록 집단지도체제를 택한 창당 정신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셋째, 투표는 당헌 6조에 의거해,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합니다. 6월 18일까지 당비납부 약정 완료 혹은 권리당원인 당원들에게 선거권이 부여됩니다.
넷째, 전당대회 투·개표 관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뢰하고, K-보팅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권리당원 중 K-보팅 미투표자는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여론조사 기관에서 ARS 시행 예정이며, 시행업체는 현재 공모 중입니다.
다섯째 후보자 등록기간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입니다.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합니다.
여섯째 투표는 모든 합동연설회가 끝난 이후, K-보팅을 활용해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ARS 투표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해 새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일곱째 전국당대회 준비를 위한 주요인선도 단행했습니다. 조직강화특별위원장에 이근규 사무총장, 전국당대회 준비위원장에 남평오 비상대책위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에 김찬훈 정책위의장을 인선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지난 2월 창당 이후 첫 전당대회를 통해 지도부를 선출하게 됐습니다. 비록 총선에서는 좋은 결과를 맺지 못했지만, 강한 제3지대 정당으로서 우뚝 서기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6월 17일
새로운미래 비대위 수석대변인 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