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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지사의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관련 입장

    • 보도일
      2024. 6.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정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지난 17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의 부산·경남 행정통합 재논의 관련 “공동합의문 내용을 봐도 진정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800만 부울경 시도민들의 민심이 과연 무엇인지, 지역 주민들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길이 과연 무엇인가 깊이 고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호 의원은 “민선 8기 시도지사들에 의해 부울경 특별연합이 중단된 뒤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등 부울경 메가시티 재추진을 위해 힘써왔는데,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지사가 행정통합을 재추진한다는 내용을 보고 급하게 입장문을 준비했다”며,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무산시키고 연방제의 주(州) 정부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적 권한 등 자치권이 보장되어야 하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마치 차려놓은 밥상을 뒤엎은 격이고, 기초공사도 하지 않고 집을 짓겠다는 것과 같다”라고 밝혔다.


※ 별첨 :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의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관련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