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용 대변인 브리핑] 6·25 전쟁 74주년, 참전 용사의 희생을 기억하며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보도일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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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6·25 전쟁 74주년, 참전 용사의 희생을 기억하며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은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한반도는 동족상잔의 비극에 휩싸였습니다.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 그리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운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와 애도를 표합니다. 1953년 7월 27일까지 지속된 전쟁은 무수한 인명 피해와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쟁이 끝난 지 74년이 지난 지금도 한반도는 여전히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에 놓여 있으며,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위협 속에서 긴장 상태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은 대남 오물풍선을 잇따라 살포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적대적 도발이며, 우리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도발에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손자병법에 나오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다(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라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친 강 대 강 대치로 인해 대화의 문이 완전히 닫혀서는 안 됩니다.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것은 평화로운 대한민국입니다. 강경한 대응만이 아닌, 평화로운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강력한 국방력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평화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안보는 평화를 통해야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 그리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운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와 애도를 표합니다. 평화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새로운미래>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6월 25일 새로운미래 비대위 대변인 신 재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