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오는 26일(수)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부실·급조·일방 AI 디지털교과서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 무리하게 AI 디지털교과서 사업 도입을 위한 연수를 강행해 결국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사이트 서버 오류로 인한 문제가 재발했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진행되는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는 교사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인데 치밀한 계획과 대비 없이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에, 강경숙 의원과 교사노동조합연맹·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새로운학교네트워크·실천교육교사모임·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북청소년인권모임마그마·좋은교사운동·청소년인권모임내다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지적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육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경숙 의원은 지난 5월 27일(월),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급조·일방으로 운영되는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발생했던 1만여 명 교사 개인정보 유출 건에 대한 교육부 장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하게 요구한바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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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_강경숙_국회의원_[예고] AI 디지털교과서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기자회견 예정.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