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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재연 당대표와 함께 폭염현장 실태점검

    • 보도일
      2024. 6. 2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윤종오 국회의원
일시: 2024. 6. 26.
장소: 금천우체국, 마곡지구 건설현장
문의: 최한석 윤종오 의원 선임비서관(010-8530-2640)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김재연 당대표와 함께 6월 26일 폭염 노동현장 실태점검을 진행했습니다.
현장방문 일정은 06시 30분 서울 금천우체국 택배현장과 10시 30분 서울도시공사 마곡지구 건설현장입니다.  

금천우체국 택배현장을 방문한 김재연 대표는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한대에 의존하고 있는 분류작업장, 비가림막 없는 상하차 공장, 무거운 롤테이너를 붙잡고 내려오는 경사로, 앉아 쉴 수 있는 휴게공간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공공기관인 우체국 상황이 이러한데 다른 일터는 얼마나 더 열악할까?”라며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금천우체국과 서울도시공사 건설현장을 두루 다녀온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지난주 폭염시 작업중지 의무화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금천우체국 택배현장은 말그대로 더위와 비에 노동자들이 그대로 노출되는 열악한 환경이다. 노조에서 우체국 쪽에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했다고 들었는데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오늘 현장에서 우체국에서 다음주까지 경사로에서 안전조치를 취하고, 7월 초까지 에어컨 설치, 비가림막 설치를 약속했다. 하루 빨리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도시공사 건설현장을 방문한 윤종오 의원은 노동자 쉼터를 확인하고 “노동자쉼터가 30명당 컨테이너 하나인데 현장을 보니 쉼터가 턱없이 부족하다. 폭염이 더 강해지기 전에 쉼터를 확충해야 한다.” 고 당부했습니다.  

진보당은 현재 16개 시도당과 함께 전당적인 폭염·폭우 등 기후재난 속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전당적인 민생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재연 당 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의 오늘 폭염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진보당은 건설현장, 농촌, 상습침수구역, 쪽방촌 등 기후위기 민생현장으로 달려가 삶과 일터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