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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진 대변인] 인권을 모독하고 국회를 모욕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은 사퇴하라

    • 보도일
      2024. 6. 26.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국민들은 지난 2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똑똑히 기억하십니다.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이야기입니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의 답변에 끼어들고, 정회 시간에 인권위원장에게 소리지르고 손가락질하고 화난 표정으로 씩씩거리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박찬대 위원장으로부터 퇴장 조치를 당했습니다.
“퇴장 명령을 받은 그 발언은 그동안 전원위에서 김 상임위원께서 하신 발언 수위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원민경 인권위 비상임위원이 인권위 전원위에서 김용원 상임위원에게 국회언행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면서 한 말입니다. 
김위원은 사과하기를 거부하며“인권위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한 말을 한 적도 없고, 그런 행위를 한 적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공개석상에서 그것도 국회 회의장에서 고함을 치고 손가락질 한 것 기억이 안나십니까? 하긴 평소 발언 수위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니 퍽이나 품위있는 손가락질이었겠습니다.
국회에 대한 존중은커녕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예의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언행입니다. 
조국혁신당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인권위원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김용원 상임위원은 당장 사퇴하십시오.
국민의힘도 정신차리십시오.
무례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부에 딱 맞는 인물이라 국회에서 무슨 난동을 부려도 오냐오냐하실겁니까?
이왕 국회에 들어오셨으니 국회를 모욕하고 국민과 인권을 모독하는 김용원 위원의 사퇴를 요구하십시오. 내가 공부를 더 잘했네마네 유치한 활극에 몰두하실 게 아니라 검사 선배 단속부터 하십시오.
2024년 6월 26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배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