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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상임대표, "제주 제2공항 문제는 도민에 국한된 것 아냐", "진보당은 전당적 힘을 모아 함께 싸우겠다"

    • 보도일
      2024. 7. 11.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제주 제2공항 문제 도민에 국한된 것 아니다.
진보당은 전당적 힘을 모아 함께 싸우겠다.
 
진보당은 오늘(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도민회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재연 상임대표, 윤종오 원내대표와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제주 제2공항 문제를 나누고
연대와 투쟁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도민들이 우려하는 제주2공항 문제의 핵심은 제주의 항공수요가 10년 가까이 늘지 않고 있음에도 고시를 하려 한다는 점,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지적된 것처럼 환경에 미칠 피해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점, 
투기와 난개발의 붐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도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은데도 도가 앞장서서 저지하지 못할 망정 도민 의견을 가로막고 있다"며 
"더이상 제주2공항 문제는 도민에 국한 된것이 아니다. 진보당은 전당적인 힘을 모아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종오 원내대표는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가 반드시 반영이 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도가 앞장서서 결정하면 된다. 기후위기 문제도 있는만큼 진보당이 주시하며 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혜경 국회의원은 "환경부 장관 청문회가 있을 때, 이 사안을 질의할 생각"이라며 진보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문제는 기후위기 시대에도 역행하는 일이며, 도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반민주적인 일입니다.
진보당은 제주도민의 생존권이 걸린 제주 제2공항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