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와 도로공사 잇따라 만나 KTX-이음 북울산역 정차와 농소-강동간 도로, 농소-외동간 도로 조기완공 요청
보도일
2024. 7. 11.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윤종오 국회의원
윤종오 국회의원(울산북구, 진보당)은 7월 11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잇따라 만나 울산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한문희 사장의 예방을 받을 자리에서 “현재 KTX울산역이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북울산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과 현대자동차와 대기업의 협력기업이 많이 있어 KTX-이음 정차한다면 수요도 충분하다. KTX울산역이 울주군에 있는 만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북울산역 정차가 필요하다.”며 북울산역을 KTX-이음 정차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문희 사장은 “지역주민의 요구가 큰 만큼 지역의 현황을 면밀히 살펴 정차역 선정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이어 오후 4시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울산의 현안인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농소-강동간 도로, 농소-외동간 도로의 조기 준공을 위해 도로공사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농소-강동간 도로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울산도심을 관통해 동해까지 이어지는 동서축 중심도로가 될 전망이고, 이 두 도로는 동시에 개통되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울산외곽순환도로는 29년 준공 목표인데, 아직 총사업비 협의중이다. 빨리 협의를 마무리해서 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 의원은 “농소-강동간 도로도 기존 29년 완공목표였는데 지금 2년이나 미뤄졌다. 조기에 완공해서 울산외곽순환도로와 함께 개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도로공사이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농소-외동간 도로의 경우 현재 국도7호선이 포화상태이며, 농소에서 문산까지 1구간이라도 조기 개통되면 7호선 교통량 분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함진규 사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