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최저임금 1만 30원 결정, 1시간을 일해도 점심 못 사 먹는 시대
보도일
2024. 7. 12.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정혜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최저임금 1만 30원 결정, 1시간을 일해도 점심 못 사 먹는 시대 2025년도 최저임금이 1만 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입니다. 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사과는 63%, 배는 139.6% 올라 과일류는 31.3%가 올랐습니다. 식권 판매 기업에서 파악한 2024년 1분기 점심값 평균은 1만 96원입니다. 실제 체감 식대는, 1만 원이 훌쩍 넘은 지 오래입니다. 1시간 일해도 점심값이 안 되고, 과일을 사 먹을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 전기요금 난방비 인상까지 예고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증언대회에서 노동자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싼 사과를 더 이상 먹지 않는다는 노동자,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없어 고민하는 청년, 암 투병 중에도 일을 멈출 수 없는 노동자. 최저임금 1만 30원으로는 이들의 삶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아니라, 1시간을 일해도 점심도 못 사 먹는 시대입니다. 2024년 7월 12일 정혜경 진보당 원내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