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지도부 제1차 책임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24년 7월 15일 (월) 09:30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 전병헌 대표 저는 어제 당선 수락 연설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오늘은 몇 가지 좀 현안에 대해서 첫 일성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전당대회를 성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함께 책임위원회에 당선된 분들도 모두 역량이 뛰어나신 분들입니다. 우리 새 지도부가 똘똘 뭉쳐서 당과 이 나라의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가짜 민주당을 대신할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립니다. 어제 우리 새로운미래가 축제 같은 분위기에서 전당대회를 마칠 때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닌 더불어민주당도 국회 안에서 최고의원 예비경선을 했습니다. 결과는 그야말로 친명 일색이었다는 것이 모든 미디어와 국민들의 시각입니다. 제1야당 공당의 최고위원 경선이 아닌 이재명 수령 찬양 경연대회를 방불케 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과 다양성이 사라진 가짜 민주당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당은 어떻습니까? 난타전 난장판 전당대회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집권 여당으로서 마땅한 민생과 국정에 대한 건강한 논쟁과 토론은 실종됐습니다. 오직 최고 존엄의 문자를 받았느냐 읽씹했느냐만이 화두입니다. 비호감 정치가 지난 대선에서 끝나지 않고 지금까지 현재까지 진행 중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쪽은 난장판 수렁대회, 다른 쪽은 아바이 수령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새로운미래는 노답 정치판의 새로운 정답이 되겠습니다. 단순한 제3지대 정당이 아닌 가짜 민주당을 대신할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께서 국민들께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이 전공의 복귀 시한 마지막 날입니다. 정부가 역대 의대 증원 발표한 후에 의사협회를 제외하고 민주당을 비롯한 모든 정파가, 그리고 사회단체가 찬성했던 사실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대 정원 발표 후 반복되는 의사 파업으로 인한 국민 생명과 건강이 위협당하는 현실에서 여당은 물론이고 민주당조차도 중재나 수습 노력은 없이 반감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윤석열 정권의 무능한 대처를 즐기고 있는 전형적인 위선 정치, 놀부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 힘에는 기대조차 하지 않지만 이재명 전 대표의 정치 생명을 보호하는 성의의 열의의 절반의 정성이라도 쏟아줄 것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반의 반의 노력과 행동이라도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제1당으로서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는 해주길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당부 아닌 요구와 요청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 이미영 책임위원 네 반갑습니다. 우리 새로운미래의 자랑스러운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새로운미래의 새로운 지도부에 관심 주시는 국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신임 책임위원 이미영입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소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번 지도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당의 지지세 증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앞으로 우리 신임 지도부의 활동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인하고 정립하기 위해 지도부의 빠른 워크숍을 제안합니다. 지도부 각자가 내세웠던 공약 사항을 점검한 후에 당의 현실과 접목하여 실행 가능한 방법을 논의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새로운미래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유일한 원내의원이신 김종민 국회의원과의 만남과 소통을 정기화해야 합니다. 국회와 당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국회가 원활한 내용을 당에 반영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도록 어느 당보다 빠르게 민심을 읽고 정책을 내고 또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현역 의원에 대한 지원과 연대를 강화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우리를 서로 납득하고 함께 걸어가는 데 관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새로운미래가 결정하는 그 어떠한 사항도 왜 그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훼손되지 않도록 당은 당규에 명시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세 가지 안건을 오늘 첫 회의에서 올립니다. 존경하는 새로운미래의 당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는 그저 사람이 먼저인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였습니다. 저희는 이권이 얽혀 있어 부당함을 손대지 못하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달리 여러분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모든 일에 귀를 기울이며 여러분의 편에 서서 맞서 싸울 각오가 되어 있고 또 싸울 자신이 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지지해 주십시오.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근규 책임위원 예 책임위원 이근규입니다. 우선 우리 새로운미래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새로운 미래에 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지난 비상대책위원회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또 서로 우리 전병헌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제2기 지도부를 잘 구성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 당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정말 뜻깊은 전당대회를 하고 또 국민들과 함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하였는데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이자 현 대통령 후보인 한 분이 아주 심각한 그런 총격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생명 존중 사상이고 모두가 함께 하나가 되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동안 많은 세월을 함께해 왔습니다. 그런데 초강대국으로 분류되고 있는 미국에서 아직도 이렇게 요인 암살 사건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요인에 대한 암살 사건은 종역 사건은 미국뿐만 아니라 이미 전 세계를 몰아치는 광풍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가 극단적인 갈등과 상호 대결 그리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반목 갈등이 계속되는 속에서 생기는 일이 아닌가 이런 안타까운 우려를 합니다. 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인간 존중의 생명 존중 사상과 그리고 모두가 함께 인류 공존 공영의 가치를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그런 정치를 오랫동안 해온 나라입니다. 그런데 해방 이후 이 근자에 들어서 사람에 대한 가치와 존중은 많이 사라지고 진영 논리와 특정 세력이나 특정인들의 중심이 된 그런 시대로 매몰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적지 않은 요인 암살이나 저격 시도가 있었고 그런 것들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그런 안타까움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런 일들이 다시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의 조치를 다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도 이제 새로운미래가 지향하는 인간 존중 그리고 민생 현장의 중심의 정치를 복원해서 이제 정말 대결하지 않고 서로 잘하기 위한 경쟁을 하고 정책을 제시해서 국민들에게 더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받음으로써 우뚝 설 수 있는 그러한 정치적 그런 선진화가 빨리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우리 전병헌 대표를 비롯한 많은 책임위원들과 함께 우리 새로운미래에 당원 모두의 염원이 담긴 그런 마음을 담아서 인사 삼아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이렇게 원만하게 전당대고 잘 마치고 그리고 책임위원회를 통해서 새로운 전환의 발자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재용 책임위원 저는 어제 새로운미래의 책임위원으로 선출된 신재용입니다. 우선, 저에게 이 막중한 책임을 부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책임위원직을 수행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첫 모두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제 전세계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현 공화당 대선후보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집회 도중 총격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정치적 폭력과 극단주의가 얼마나 큰 위협이 될 수 있는지를 경고해줍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한 이번 공격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폭력이며,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폭력과 극단주의를 단호히 반대합니다. 정치적 갈등이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정치인과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건전한 토론과 대화 문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직접적인 테러뿐만 아니라, 상대의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조롱하고, 혐오하는 문화가 종종 모이는 현실도 극복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 신뢰를 파괴하며,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정치적 이득을 위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상대를 비방하고 악마화하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진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정치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새로운미래는 이러한 폭력과 혐오에 맞서는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미래의 일원으로 건강한 정치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당은 폭력과 극단주의에 반대하며,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바로 화합과 협력, 남을 이해하려는 태도입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더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더 아름다운 정치 풍토가 만들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