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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의 디지털TV 수신불가 전국 7%, 121만 가구 디지털 전환 준비 미흡

    • 보도일
      2012. 10. 2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홍지만 국회의원
KBS의 디지털TV 수신불가 전국 7%, 121만 가구 디지털 전환 준비 미흡

1. 2012년 12월 아날로그TV 방송 종료를 2달 앞둔 현재, 전국적으로 KBS의 디지털TV 수신율이 가구 수 기준 93%로 나타났음. 즉, 디지털TV를 수신할 수 없는 난시청 가구는 7%에 달하며, 전국 1,757만 가구 중 121만 가구가 디지털TV를 통해 KBS를 시청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음.

2. 2011년 기준 전국의 디지털TV 수신환경을 조사한 결과, KBS의 전국 평균 수신율은 93.09%로 조사되었음. 수도권이 93.58%로 지방의 92.64% 보다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대전광역시가 99.67%로 가장 높고, 경상남도가 82.30%로 가장 낮았음

3. 16개 시, 도 중 7개 광역시가 97.45%로 9개 도의 90.25% 보다 높았으며, 6개 지역이 90% 미만이었음.

※표: 첨부파일 참조

4. KBS의 디지털TV 수신율 93%가 많이 낮은 것은 아니고 연도별로 디지털TV 수신율이 나아지고 있지만, 아날로그TV 방송 종료가 2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전국적으로 디지털TV 수신이 불가한 가구가 120만이 넘는다는 것은 다른 가구와 비교했을 때 시청권 형평성에 어긋남.

※표: 첨부파일 참조

5. KBS는 2010년 12월 현금 320억원을 출연하여, 지상파 디지털TV방송의 난시청해소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무료 보편적인 시청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디지털시청 100%재단’을 설립했음.

6. 재단 설립 후 예산 투입으로 디지털TV 수신율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날로그TV 방송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재단의 이름처럼 디지털시청이 100%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

7. 그리고 수신율이 다른 지역보다 낮은 시, 도의 개선에 집중하여, 지역에 따라 디지털TV의 시청권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