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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동훈 대표, '변화'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보도일
      2024. 7. 25.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첫 최고위원회를 주재하고 이어 의원총회에 참석하면서 '국민이 명령한 변화'를 강조했다. 
그러나 '채상병 특검법'과 방송4법 관련해서는 계속하여 '단호한 반대'를 거듭 천명했다. 
 
한동훈 대표가 강조하는 그 '변화'란 도대체 무엇인가?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가장 시급한 정책 최우선이라 주장하는 데서는 그야말로 실소도 나오지 않는다. 34.6%와 43.2%의 찬반을 들어 야당에 "우리 민심을 따라 민생정치 하자"고 제안했다.
최근 채상병 특검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여론조사 결과는 찬성이 63%, 반대가 26%였다. 한 대표의 논리대로라면 금투세가 아니라 '채상병 특검'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정책 최우선이다. 
'우리 민심을 따라 민생정치 하자'고 거꾸로 제안드린다. 
 
'변화'는 번지르르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전당대회 선거기간 내내 한달 동안 읊어댔던 노래를 오늘 최고위원회에서도, 의원총회에서도 다시 불러댔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원들 뿐 아니라 이제 우리 국민들의 귀에도 딱지가 앉을 정도다. 
'민심과 국민의 눈높이', 이제 그만 말해도 잘 알겠으니 제발 행동으로 보이시라. 잠시 후 있을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에 대한 전향적 태도가 그 첫 걸음이다.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에 대한, 그야말로 극한 인내심 끝에 우리 국민들이 마지막으로 보내는 기대를, '얄팍한 기대'라 착각하고 폄하하지 말라.  
 
 
2024년 7월 25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