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되었습니다. 압도적인 국민의 찬성 여론을 등에 업고,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압도적 다수의 야당 의원들이 찬성했음에도 가결에 필요한 200석을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 소수 여당 국민의힘의 반대를 넘지 못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민심과 국민의 눈높이를 운운하면서 순직해병 특검법을 수용할 듯했으나, 말뿐임이 드러났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약속드립니다. 조국혁신당은 될 때까지 하겠습니다. 채 해병 순직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사건을 은폐한 자를 찾아 법의 심판대 앞에 세우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 국회 재의결에 실패해 폐기된 ‘순직 해병 특검법’을 ‘윤석열 수사외압 특검법’을 되살리겠습니다. 국민들께서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으로 대표되는 수사외압 의혹 정점에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씨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대통령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를 통해 중대한 위법행위가 밝혀질 것이 두려워 순직해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재의결을 온몸으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이 오늘 발의한 ‘윤석열 수사외압 특검법’도, 또 막아보길 바랍니다. 민심이나 국민의 눈높이는 아랑곳하지 않는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이런 과정을 무한 반복할 거냐고 합니다. 윤 대통령의 임기는 무한하지 않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남은 임기 3년은커녕, 석 달도 너무 길다고 하십니다. 언제 끌어내릴 거냐고 물으십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마음, 민심에 주파수를 맞추겠습니다. 될 때까지 하겠습니다.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행동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 조국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별칭 탄핵추진위원회 발족식을 하고 첫 회의를 했습니다. 당의 모든 역량을 총집결해 윤 대통령 탄핵, 퇴진을 추진하는 대정부 투쟁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2024년 7월 25일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