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욱 선임대변인 서면브리핑] ‘검찰공화국’으로 치닫는 윤석열 정부의 인사 행태를 규탄한다
보도일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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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공화국’으로 치닫는 윤석열 정부의 인사 행태를 규탄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인사의 기준으로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직책을 맡을 수 있는 역량”을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인사 행태를 보면, 그 기준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윤석열 정부는 최근 검찰 수사관 출신들을 잇따라 공공기관의 상임감사로 임명하고 있다. 이들은 대체로 윤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은 인사들이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고액 연봉과 혜택을 받는 ‘꽃보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인사 방식은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으며, 정부의 인사 방침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이 같은 인사는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를 강화하는 ‘검찰공화국’을 완성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공공기관은 국민의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지만, 현재 윤석열 정부의 인사 정책은 공공의 이익보다는 검찰 인맥을 통한 권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듯하다. 이는 공공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다. 국민은 공공기관이 특정 인맥이나 집단의 사유물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윤석열 정부는 즉각적으로 인사 방침을 재검토하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해야 한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검찰 인맥으로 권력을 강화하는 행보를 지속한다면 ‘검찰공화국’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2024년 8월 29일 새로운미래 선임대변인 김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