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다, 잔당들과 은퇴하라’ ‘동네 선거하나, 부끄럽다’ ‘조국 대표 왜 안오는거야?’ (주위에서) 껄껄껄 김민석 최고위원과 정청래 의원이 이낙연 전 총리와 조국 대표를 향해 쏟아낸 비난과 조롱입니다. 차마 보고도 믿기 힘든 광경입니다. 한때 같은 당에 몸담았던 동지 아니었습니까. 두 사람의 마뜩지 않은 언행에 190석 민주당의 오만함이 역력합니다.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태입니다. 국민을 위해 진정성 있는 정치에 나서야 할 이 중대한 시점에 농담과 경솔함으로 대중을 선동하는 모습이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조크가 쫑코’가 되었다며 조국 대표에게 곧바로 사과하는 정청래 의원의 모습은 이미 국회의원의 품위를 상실했습니다. 돌아서면 후회할 일을 왜 자처하십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신성한 공간에서 꼭 그런 농담을 날리셔야 했는지요? 의원님,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조크도 쫑코도 아닌 자크(지퍼)’입니다. 지금은 입 다물고 국민 말씀만 경청하기에도 부족한, ‘비상시국’ 아닙니까. 2024. 9. 23. 개혁신당 대변인 경 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