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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부대변인 브리핑] '오빠 전화', '명태균 전화' 모두 샅샅이 확인해야 할 국감!

    • 보도일
      2024. 10. 7.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4년 10월 7일(월)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오빠 전화', '명태균 전화' 모두 샅샅이 확인해야 할 국감!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윤석열 정권의 임기가 반환점을 도는 지금, 이번 국감은 한마디로 '김건희 국감'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각양각색의 의혹들은, 이미 '김건희 국정농단' 상황이 곪을대로 곪아 더 이상 수습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음을 거꾸로 보여줍니다. 
 
'오빠한테 전화 왔죠? 잘 될 거예요',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씨와 통화했다고 알려진, 김영선 전 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한 창원시청 공무원들에게도 자랑스레 스피커폰으로 들려줬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공공연하게 집권여당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것이 정녕 사실입니까?
의혹의 주인공 명태균 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서초동 자택을 수시로 방문하여 부부를 앉혀놓고 정치적 조언을 했다고 했습니다. "공천이 정당해야 한다"며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두고 김건희 여사와 직접 통화했던 정황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사실이라면, 아무런 권한도 없는 김건희 여사의 총선공천의혹은 이미 의혹이 아니라 사실인 것입니다.
명백한 국기문란, 국정농단입니다. 
 
어디, 이 뿐입니까?
'황제소환'에 이은 '황제관람', 국회의원 공천개입 뿐 아니라 공기업·공공기관 인사에까지 마구잡이로 관여했다는 의혹들도 수북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김건희 국감'은 국회의 권한이자 엄중한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샅샅이 밝혀진 진상에 대한 처분과 판단은 오롯이 우리 국민들의 몫입니다.
 
 
2024년 10월 7일
진보당 부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