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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감장에서 ‘지천댐 결사반대’ 티셔츠 선보이며 “기후파괴댐 , 지역파괴댐”

    • 보도일
      2024. 10. 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정혜경 국회의원
- 정혜경 의원은 8 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 김완섭 환경부 장관에게 “ 환경부에서 제출한 자료만 봐도 , 보 수문을 열었을 때 녹조가 현저히 적다 . 세종보 재가동 하시겠나 ” 라고 지적했습니다 . 김완섭 장관이 꼭 그런 것은 아니라고 반박하자 , “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부정하시냐 ” 며 , “ 환경부에서 조사한 보개방 모니터링 자료를 봐도 녹조 감소세가 뚜렷하다 . 2024 년 8 월 환경단체에서 전문가와 함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 마이크로 시스틴 농도가 세종보 구간 보 개방시에 0.48 ppb 인데 반해 낙동강 강정고령보 상류는 15,000 ppb 로 무려 3 만배가 넘게 차이나고 있다 ” 고 지적했습니다 .  ( 별첨 .  정혜경 의원 발표  PPT 자료 )

- 정혜경 의원은 “ 세종보를 다시 재가동해서 녹조가 더 발생할 경우 , 홍수재난 , 오히려 기후를 파괴하고 있다 . 환경부 장관이 이에 대해 책임질수 있겠느냐 . 꼭 책임을 묻겠다 ” 고 강조했습니다 .

- 이어 정혜경 의원은 “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댐은 홍수예방 효과가 있지도 않다 . 세계적으로도 댐은 해체 추세에 있지 않느냐 ” 며 기후대응위기댐이 지역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며 “ 기후파괴댐 , 지역파괴댐 ”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 정혜경 의원은 “14 개댐 예정지중 저수용량 1 위인 수입천댐은 군수를 포함에 군민 10% 이상이 반대하고 있고 , 저수용량 2 위인 지천댐도 주민설명회가 무산될 정도였다 ” 며 “ 지역 주민을 분열시키고 이명박때 4 대강 사업으로 토건주의자들에게 좋은일 시킨것처럼 토건주의 사업자들 배불리는 댐 ”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혜경 의원은 지천댐 주민들이 보내온 ‘ 지천댐 결사반대 ’ 티셔츠를 들어보이며 , “ 이것이 지역 주민들의 민심이다 .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기후파괴댐을 대통령 눈치보지마시고 직언하시라 ” 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