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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 갈등 유도 위해 한국노총 위원장 명의 가져다 쓴 SPC

    • 보도일
      2024. 10.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사회민주당
[노-노 갈등 유도 위해 한국노총 위원장 명의 가져다 쓴 SPC]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 탈퇴 종용 사건 21차 공판에서 SPC그룹이 노-노 갈등 유도를 위해 위원장의 명의를 동의 없이 사용하면서까지 한국노총을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허영인 SPC 회장의 꼬리 자르기도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공판에서 허 회장 측은 한국노총을 이용한 상황이 불가피했음을 강조했고 백승천 전무는 “증인 본인 스스로 생각했”다며 허 회장의 지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회사 대표노조 위원장의 명의를 홍보 전무가 동의 없이 도용하는 일이 개인의 실수입니까.  
18년도 사회적 합의에도 불구하고 21년도까지 SPC는 노-노 갈등을 유도하는 악질적,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이제는 허영인 회장 지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반드시 진짜 책임자가 처벌 받아야 합니다. 
사회민주당은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의 투쟁을 끝까지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가 노조에 가입할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17일 사회민주당 대변인 임명희
(이미지 출처: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