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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의료관광객 유치 방안 마련 시급

    • 보도일
      2013. 7.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주호영 국회의원
대구 의료관광객 유치 방안 마련 시급
최근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자체간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구시를 찾는 의료 관광객의 증가율이 경쟁지자체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대구시당위원장 주호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우리나라를 찾은 의료관광객은 159.464명으로 이중 서울시와 경기도를 찾은 의료관광객은 118,768명(64.45%)으로 의료관광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부산 9,177명(5.75%), 대구 7,117명(4.46%), 인천 6,371명(4%), 대전 5,371명(3.37%) 순으로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관광객이 대부분 수도권으로 몰리다 보니 진료수입에 있어서도 수도권의 집중도가 심하고 대구 등의 비수도권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서울과 경기가 벌어들인 진료수입은 2,300억에 이르고 있는 반면, 부산은 139억, 인천은 64억 원의 진료수입을 거두었고 대구시는 67억으로 전국에서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대구를 찾는 의료관광객의 증가율은 타 지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의료관광객은 2011년에 비해 30.3%(27,167명)가 증가하였고 대구는 그에 못 미치는 22.8%(1,623명)이 증가하였다. 반면 인천과 대전은 각각 37.1%(2,367명), 63.4%(3,408명)의 증가율을 보여 관광객 숫자가 대구를 바싹 추격하고 있어 내년에는 대구보다 많은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대구를 앞서고 있는 부산의 경우도 전년에 비해 36.8%(2,473명)의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주호영 의원은 “대구는 타 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낮아 관광객 유치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며, “특화된 의료분야를 개발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도2009년2010년2011년2012년
서울특별시36,89650,49077,85899,422
부산광역시2,4194,1066,7049,177
대구광역시2,8164,4935,4947,117
인천광역시4,4002,8984,0046,371
광주광역시2749891,1181,648
대전광역시1691,6931,9635,371
울산광역시43614782925
경기도11,56310,91317,09219,346
강원도2795671,3491,498
충청북도95303386491
충청남도59971,3761,715
전라북도6951,9092,1042,194
전라남도76336263725
경상북도1264075171,066
경상남도122354556646
제주특별자치도2237207401,752
계60,20181,789122,297159,464
시도2009년2010년2011년2012년
서울특별시3827621,3202,018
부산광역시253575139
대구광역시22295167
인천광역시32243764
광주광역시581016
대전광역시151043
울산광역시0.1324
경기도69113213287
강원도2469
충청북도0.3134
충청남도0.01202731
전라북도41833269
전라남도1135
경상북도0.3129
경상남도261420
제주특별자치도1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