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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부대변인 브리핑] 공영방송 KBS 정상화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총파업 지지합니다! - 무자격 이사들의 사장 선임 시도는 원천 무효!

    • 보도일
      2024. 10. 23.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4년 10월 23일(수) 오후 2시 0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공영방송 KBS 정상화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총파업 지지합니다!
- 무자격 이사들의 사장 선임 시도는 원천 무효!
 
KBS 차기 사장 최종 후보자를 논의하는 이사회가 열리는 오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7년 만에 하루 동안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총파업에 동참하는 KBS 구성원들은 물론 시민사회도 KBS에 모여 위법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사장 선임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공영방송 KBS 정상화를 위해 일터를 멈춰 세운 KBS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낙하산 사장’을 단호히 거부하는 KBS 구성원들의 용감한 행동을 우리 국민들은 적극 응원합니다.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는 KBS 이사 7명은 최근 법원에서 위법으로 판단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추천해 선임된 인물들입니다. 무자격자들이 사장 후보 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사장 후보자 선정 과정 또한 공정하지 않고 시민참여 평가도 배제하며 밀어붙이고 있기에, 이 모든 과정은 원천 무효 입니다.
 
자격이 없는 KBS 이사회는 모든 선임 절차를 중단해야 합니다. 당장 사퇴하십시오!
아울러 법원은 지난 8월에 낸 이사 7인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KBS는 권력의 도구가 아닌, 진정한 공영방송이 되어야 합니다!
KBS를 비롯한 공영방송들이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다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 회복을 위해 용기 내신 언론노동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2024년 10월 23일
진보당 부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