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의원(새누리당 울산 북구)은 “그간 ‘지옥로’라 불릴 정도로 국도7호선의 상습정체가 지속되어 주민들이 교통난으로 고통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산업물동량 수송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등 북구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 되어왔다. 작년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도7호선 확장사업(신답교~경주시계)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시켰고, 이제 10월중에는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주민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도7호선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사업이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음
박대동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으로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도7호선 확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에 대해서 보고 받았음. 또한 도로 SOC 관련 주요 현안사업과 동해남부선(울산~포항) 이설사업 등에 대한 예산확보 현황 및 사업진행 상황에 대하여 보고 받았음.
송병기 국장은 보고에서 “현재 국도7호선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진행 중에 있다. 오토밸리로, 옥동~농소간 도로 등 주변 도로가 완공되더라도 여전히 국도7호선의 교통수요가 높아 확장이 시급하다는 근거자료를 기재부와 KDI에 전달하였다.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국비사업으로 선정되는 경우 내년도 예산에 국비 50억원(보상비)이 시급히 확보되어야 한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