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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정책포럼 특강

    • 보도일
      2014. 1.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대동 국회의원
박대동 국회의원, ‘울산정책포럼’에서

‘향후 50년, 울산의 도전’ 주제로 특강

박대동 국회의원(새누리당, 울산 북구)은 ‘울산정책포럼’의 초청으로 ‘향후 50년, 울산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14일 오후 4시 울산 정책 포럼 사무실에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특강은 울산의 새로운 변화를 맞아 현재의 울산을 진단해 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울산의 산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 보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울산 정책 포럼 김상만 상임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울산은 지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정부 주도로 성장 발전했지만,
앞으로 울산의 산업과 경제는 정부만 쳐다보고 기대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시민들이 훌륭한 정치인들을 많이 배출시키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줄 때 울산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특강에서 울산과 대한민국의 지난 50년의 산업화 과정과 성과를 회고하고, 이제 울산이 한반도 동쪽 끝에 위치한 ‘변방’에서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와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동북아 오일허브의 성공적 조성을 통해 울산을 산업·물류·금융이 조화된 균형 잡힌 산업구조로 개편하고, 국제화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마이스(MICE) 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Exhibition)을 활성화 하여 활발한 국제교류 협력을 이끌어 내고 국제적 흐름과 세계속의 중심도시로 울산 위상을 더 높이는 산업을 발전시켜 가는 동시에 그러한 시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많이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런 점에서 지금 정부가 추진 하고자 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울산 발전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 하면서, 울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산업 수도로서의 물질적 풍요만으로는 충분치 못하고 문화․예술․교육 등 폭넓은 부문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데도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특강에는 울산 정책 포럼의 각 분과별 위원장과 자문위원, 집행부, 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 정책 포럼은 김 상임대표를 중심으로 울산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개발 및 정책 세미나 개최, 자유 민주주의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강연회 및 사업, 차세대 엘리트 발굴 ․ 육성을 위한 정치 아카데미 개설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9월에 창립되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