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상황판> 마련! - 김재연 상임대표, "분노 가득한 퇴진 여론 실시간으로 국회에 전달하겠다!"
보도일
2024. 11. 11.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보도자료] 진보당, 국회에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상황판> 마련! - 김재연 상임대표, "분노 가득한 퇴진 여론 실시간으로 국회에 전달하겠다!"
진보당(상임대표 김재연)은 11일,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 앞에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상황판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현판식에는 김재연 상임대표, 윤종오 원내대표, 전종덕 원내부대표, 신창현 사무총장, 장진숙 정책위의장, 김창년 공동대표가 함께 했습니다. 이날까지 현판식을 통해 공개된 상황판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 현장투표소 225곳이 설치되어 있으며, 총 232,998명의 국민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어제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정확히 절반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의 확고한 결심은 '임기 반환점'이 아니라 '임기 종료점'이라는 것"이라며 "반성 없는 사과와 진실 없는 해명으로 일관한 지난 대국민담화를 보며 국민들의 분노는 이미 하늘을 찔렀다. 오늘 설치된 이 현판의 매일 바뀌는 숫자들은 국민 여론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타오르기 시작한 퇴진 촛불을 거대한 횃불로 만들기 위해 진보당이 가장 앞장에 설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습니다.
각계각층 국민들이 총결집한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본부'에서는 지난 10월 8일부터 '퇴진 국민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진보당에서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국민투표 대행진단' 출발식을 가지며 본격화했고, 현재 전국 각지에서 투표소를 설치하고 매일 당원들이 집중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민투표의 최종 결과는 12월 7일 '2차 민중 총궐기'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