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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주한호주대사 예방보고

    • 보도일
      2014. 9. 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유기준 국회의원
윌리암 패터슨 주한호주대사 유기준 위원장(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예방

- 유기준 위원장 주한호주대사와 한·호 FTA 및 주요 현안 논의.
유기준 위원장(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은 주한호주대사인 윌리암 패터슨과 18일(금) 외교통일위원장실에서 한·호 FTA 및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2012년 기준, 양국의 교역규모는 323억 달러(수입 230억 달러, 수출 93억 달러)로, 한국은 호주로부터 1차 산품(원자재 및 농산품)을 수입하고 2차 산품을 수출하고 있어 상호 보완적 무역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난 4월 체결한 한·호 FTA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11번째 FTA로, 양국 새 정부 들어서 처음 맺는 FTA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한·호 FTA를 통해서 양국 간 무역, 투자, 고용창출, 시대확대 등의 가시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며, 장기적으로 무역수지 적자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이날 호주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전통우방국으로서 기본가치와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전략적 이해를 공유하는 대표적 유사입장 국가이며, 우리 대북정책을 강력히 지지하는 서로 믿을 수 있는 협력동반자임을 강조하고, 양국의 협력관계 강화에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이어 유 위원장은 양국은 한·호 FTA가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가진 양국 모두에게 윈-윈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거듭 강조하였으며, 의회 차원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긴밀히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