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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부대변인 브리핑] 알아서 차별금지법 업무 정비? 안창호 인권위원장 눈치 보기 안된다!

    • 보도일
      2024. 11.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오전 10시 5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알아서 차별금지법 업무 정비? 안창호 인권위원장 눈치 보기 안된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국장단이 내년 업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차별금지법 관련 업무 내용을 현 상황을 고려해 정비 요청할 것"이라는 논의 결과를 담당 부서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해괴한 궤변으로 줄곧 차별금지법을 반대해 온 터라 위원장 눈치 보기라는 우려가 큽니다.   
그동안 인권위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애써왔으나, 현재는 인권위원장의 반대입장에 따라 논란이 커지니 국장들이 알아서 '현 상황을 고려'했다고 확인되니 더욱 개탄스럽습니다. 
어찌 보편적 가치인 인권, 평등이 위원장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까?
 
내부의 비판과 우려가 일자, 국장단 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은 "회의 결과에 대해 크게 의미 부여할 필요가 없다", "내년 업무 계획에 참고하라는 안내문 수준", "새로 입법해야 하는 상황에서 세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취지"라며 비판을 피하고자 애써 둘러대는 모양새입니다. 
 
반인권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이 인권위원장이 되니 당장 이렇게 모순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많은 시민들은 안창호는 인권위원장으로 절대 안 된다고 했던 것 아닙니까!
 
다시 한번 못 박아둡니다. 
인권위 사무총장 대행이 밝힌 대로 인권위원장 하나 바뀌었다고 해서 국제규범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인권위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인권 과제인 차별금지법 제정이 더 중심 잡고 추진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2024년 11월 22일
진보당 부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