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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시민 불편을 노동자 탓으로 돌리는 오세훈 시장은 책임회피의 극치!

    • 보도일
      2024. 11.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시민 불편을 노동자 탓으로 돌리는 오세훈 시장은 책임회피의 극치!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서울에 폭설이 내리자 "정치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만들 셈이냐" 지하철,철도,급식 노동자들의 파업을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파업이 시민 생활의 필수인 공공 인프라를 겨냥했다"고도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이제야 아셨습니까?
철도, 지하철, 급식, 돌봄 노동자들이 그동안 위험하고 어려운 현장에서도 시민 생활의 필수적인 공공 인프라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버티고 버티며 시민 안전을 위해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 노동조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호소한 것 아닙니까!
서울 시민들의 안전과 돌봄을 자기 멋대로 내팽개치고 있는 사람이 오세훈 시장입니다.   
지금까지 나 몰라라 뭉기적거리더니, 당장 폭설로 시민 불편이 극명하게 확인되니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정치파업 운운하며, 민주노총에 대한 공격도 황당합니다. 
정치가 아닌 것이 어딨습니까? 
안전하고 차별 없는 현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 예산 등이 보완되어야 하니 정치가 중요합니다.
여론몰이로 왜곡하고, 노동자 탓으로 돌리려 해도 상황의 책임을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정권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 책임을 애먼 노동자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당장 그동안 노동자들의 요구를 회피하고, 노동 혐오를 조장해 온 자신의 잘못부터 인정하고, 사죄하십시오! 
진심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걱정이라면 당장 노동자, 시민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책임을 다하십시오!
 
2024년 11월 27일
진보당 부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