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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탄핵 촉구 입장문

    • 보도일
      2024. 12. 6.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탄핵 촉구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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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명분 없는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며 민주주의를 짓밟았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헌정질서 파괴 행위를 자행한 것이다.
 
계엄령 선포당일, 윤 대통령은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국가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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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정선거에 대한 과대망상으로 서울 관악 청사, 수원 선거연수원 등에 투입된 300여 명의 계엄군을 투입해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선거결과를 뒤집으려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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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우 분명 비상계엄과 같은 극단적 행동이 재연될 우려가 크고, 또다시 대한민국을 큰 위험에 빠뜨릴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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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국민은 탄핵만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국민을 보호하는 길임을 안다.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는 비상계엄 전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역사 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시민들과 연합해서 계속 투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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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5일 국민의힘은 탄핵안 반대 당론을 확정하고 윤 대통령을 보호하기로 작심해 국민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셈이다. 이런 정당이 대한민국 집권여당이라는 게 부끄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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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아침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하다며 ‘찬성’ 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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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란죄를 일으킨 윤석열은 이미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탄핵안 표결은 그런 자를 직에서 물러나게 해 대한민국을 정상회복 시키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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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표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진정으로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가? 부디 국민의힘 의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국민에게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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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는 앞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역사 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계속해서 투쟁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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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극악무도한 윤석열 대통령의 헌정파괴 행위를 막고 민주주의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것임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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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일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