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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수석대변인 브리핑] 우리 군 장병들에 대한 명백한 국가폭력! 지체없는 탄핵으로 답해야 한다!

    • 보도일
      2024. 12. 6.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4년 12월 6일(금) 오후 2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우리 군 장병들에 대한 명백한 국가폭력! 지체없는 탄핵으로 답해야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에 강제로 동원된 우리 군 장병들의 트라우마와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국회의원을 다 끌어내라는 명령을 받고 공황 상태에 빠졌다." "군인을 그만두고 싶다." "국가에 배신감이 든다." "우리를 그냥 쓰고 버리는 소모품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났다." 당일 위헌위법한 명령에 강제동원된 우리 군 장병들의 호소입니다. 국회 앞에서 비무장한 시민을 코앞에서 마주한 군인들은 크게 당황했고 일부는 '패닉'에 빠졌다고도 합니다. "제발 가까이 오지 말아달라", 시민들에게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은 우리 군 장병들에 대한 명백한 국가폭력이기도 합니다. 동원부터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북한관련 상황이 심각함'이라는 긴급 지시에 헬기에 탑승했던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우리 국회의사당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국회의원과 시민들에게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총부리를 겨눠야 했습니다. 모든 것을 걸고 우리 사회와 국민을 지킨다는 군 장병들의 사명감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 명백한 국가폭력에 대하여 국회는 지금 즉시 지체 없는 탄핵으로 응답하고 위로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아울러, '내란수괴 윤석열'은 이미 탄핵소추절차가 진행중인 탄핵피의자 신분입니다. 추후 그의 그 어떤 지시나 명령에도 복종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합니다. 민주사회의 당연한 일원이기도 한 우리 군 장병들에게, 이런 참담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해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우리 민주주의를 회복하자는 다짐을 드립니다.
 
2024년 12월 6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