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4년 12월 9일(월) 오후 1시 2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내란범의 사위 윤상현의 입장이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인가!
광주학살 내란범 전두환의 사위 윤상현이 거듭 스스로 아직도 '내란동조세력'임을 밝혔습니다. 윤상현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윤석열이 명예롭게 이 상황을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 그게 우리 의원들의 몫이다.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피가 거꾸로 솟을 망발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가슴에, 대한민국 국회에 총부리를 겨눈 내란수괴의 명예부터 챙기겠다는 것입니까? 심지어 내란수괴 윤석열을 두고 '나름의 충정이 있다'고 두둔하기까지 했습니다. 윤상현은 이어 "지금 당장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내일, 모레,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 엄동설한에도 24시간 촛불을 든 우리 국민들을 그저 '개·돼지'로 취급하겠다는 것입니다. "민중은 개·돼지다. 개·돼지로 보고 먹고살게만 해주면 된다", 이 파렴치한들의 인식은 지난 8년 전과 조금도 바뀐 것이 없습니다. 아니 그렇게 당당한데, 당 홈페이지에서는 사진을 왜 내렸습니까?
윤상현은 즉시 그 금뱃지부터 내려놓고 우리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아울러 한동훈 대표부터 당장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내란범의 사위 윤상현의 입장이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입니까? 지난 탄핵을 무산시켜 내란동조세력임을 자인한 국민의힘은 이후로도 우리 국민 모두를 적으로 돌려 끝내 기어이 반국가세력으로 남을 작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