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지원·국회의원과의 연계플레이로 진보적 지방자치 힘찬 발걸음 정의당은 오늘(29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소속 지방의원 모임을 갖고 (가칭)지방공직자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정의당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원들의 뜻을 모아 중앙당의 지방의원 지원시스템 구축 및 국회의원과 지방의원간 의정활동 연계·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지난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소속 지방의원 전원이 모두 모이는 이 자리는 그동안 거대정당의 틈바구니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풀뿌리 지방자치를 모색해온 지방의원들을 격려하고 중앙당과 의원단에 대한 지방의원들의 건의·요청사항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각개약진하고 있는 지방공직자간 교류와 소통 시스템을 마련하여 의정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축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지방의원 모임에는 천호선 당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권태홍 사무총장, 조승수 정책위의장, 박원석 의원(국회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해 지방의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성되는 정의당 지방공직자네트워크는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공동조례안 발의 등 공동의정활동 전략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정의당에는 모두 11명의 기조의원이 지난 지방선거에 당선되어 활동중이다. 지방의원 현황은 아래와 같다.
정의당 소속 지방의원 현황 소속의회 성명소속 상임위/직책선수 경기 고양시의회김혜련건설교통위원회 위원3선 박시동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재선 경북 경산시의회엄정애행정사회위원회 위원재선 대구 북구의회이영재주민생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재선 대구 수성구의회김성년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재선 인천 남구의회문영미기획행정위원회 위원3선 인천 부평구의회이소헌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위원재선 전남 목포시의회여인두관광경제위원회 위원재선 위수전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초선 전북 익산시의회김수연보건복지위원회 위원초선 송호진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3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