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계속되는 내란!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취임 강행은 완전 무효다!
보도일
2024. 12. 10.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내란수괴 윤석열'이 허겁지겁 임명한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국가폭력 피해당사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모두가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가운데 기어이 취임식을 강행했습니다.
체포·구속되어 수사를 받아야 할 피의자 윤석열의 임명부터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2022년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주자의 교육정책특보로 활동했던 박선영 전 의원은, 현 정형식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처형입니다. 탄핵심판에 대비하여 특수관계인으로 헌법재판관마저 포섭하려 한 그야말로 파렴치한 작태인 셈입니다.
이것을 냉큼 받아들여 장관급 자리를 덥썩 삼킨 박선영 전 의원도 뻔뻔하기는 피차일반입니다. 과거 '군과 경찰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에 대하여 옹호하는 발언을 일삼았던 박 전 의원은 특히 진실화해위원회와는 조금도 어울리지 않는 인물입니다. 게다가 온 국민이 내란사태로 분노하고 있는 지금도 "대한민국 대통령은 윤석열"이라고 응수하고 있습니다. 내란옹호인사는 대한민국 그 어떤 공직에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송상교 진실화해위 사무처장이 임명을 반대하며 사표를 던졌습니다. 야당 추천 위원들 전원이 취임식 참석을 거부했습니다. 시민·연구자 1만3200명이 임명 철회를 반대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모두 다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리고 국가폭력피해자 유족들은 박선영 출근 저지를 위한 시위에 나서고 있습니다.
내란수괴가 임명한 진실화해위원장은 무효입니다. 내란옹호자 박선영은 즉각 그 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