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계엄에 침묵하며 내란방조범 자처하는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년 12월 10일, 어제 제76회 세계인권의날을 맞이한 기념식에서 마주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현실은 참담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시도라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고, 민주주의와 인권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여전히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비상계엄을 시도한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인권위는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거부하며, 인권의 마지막 보루로서의 역할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제(10일) 세계인권의날 기념식에서 마저 그러했습니다. 이러한 인권위의 침묵은 무책임을 넘어, 비상계엄 사태의 인권 침해에 대해 사실상 동조하는 행위입니다. 그동안 인권위원장과 김용원이충상 상임위원의 상식 밖 행보로 국민들이 더이상 인권위에 대한 기대가 없었습니다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된 비상계엄마저 침묵한다니 더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인권위가 침묵하는 동안, 수많은 시민들은 자유와 권리를 억압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고통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사퇴하십시오! 당신들 같은 공직자들에게 우리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인권을 맡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