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난 10월 말부터 가천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을 시작으로 약 80개 이상 대학 교수·연구자들이 ‘김건희 특검 수용’, ‘민주주의 회복’, ‘윤석열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제는 학계, 노동계, 종교계로 시국선언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3.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3일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습니다. 전두환 일당이 비상계엄을 통해 12·12 군사 반란을 일으킨지 45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자행한 내란 목적의 군사반란을 또 다시 마주하고 있습니다.
4. 명백하게 ‘군사반란죄’, ‘내란죄’에 해당합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갈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를 키우는 교수로서, 그리고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지식인으로서, 군사반란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범죄행위를 조속히 단죄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과 결연한 의지로 다시 한자리에 모입니다. 더 크게 하나로 모아 즉각적인 저항운동에 나서고자 합니다.
5. 2024년 12월 12일(목) 13시 20분 대한민국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116개 대학 교수·연구자 6,075명을 대표하여 <군사반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촉구 대한민국 교수·연구자 시국선언>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6. 윤석열의 내란행위에 대해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을 대표할 책무를 이행하고 있지 않는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주저하지 말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나설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7 오늘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김준혁, 정을호,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과 전국 115개 대학 교수·연구자 6,029명을 대표하여 김은경·김용련(한국외대), 성기선·홍기돈·신희주(가톨릭대), 강애진· 박소진(숙명여대), 송수영(중앙대), 이진국(아주대), 남명진(가천대), 김용석(한국기술교육대학교), 허민(전남대), 천호성(전주교대), 박선아·방승주(한양대), 정성은(건국대), 김한나(총신대), 김재훈(대구대) 유원준(경희대) 김익진(강서대), 김완호(원광보건대) 이정재(남서울대) 이상 22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