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내일 내란수괴 및 군사반란 수괴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처리합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의 의원직을 승계한 백선희 의원을 포함해 12명 의원 전원이 표결에 참여해 망상에 빠진 채 자기 살 궁리만 하는 윤석열을 끌어내릴 것입니다. “3년은 너무 길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3월 창당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회권 선진국 토대 마련 공약으로 4.10 총선을 치른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탄핵 국면을 앞장서 이끌어왔습니다. 7월20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선출된 조국 대표는 대표 수락연설에서 “윤석열 탄핵과 퇴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별칭 탄핵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윤석열의 탄핵사유와 법리를 검토해왔습니다. 11월20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윤석열은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제 발로 탄핵의 늪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아직은 여당인 국민의힘에 호소합니다. 더 이상 내란 및 군사반란 수괴 윤석열을 감싸지 마십시오. ‘1호 당원’ 윤석열을 제명하십시오. 모두 찬성표를 던져 압도적인 표 차이로 탄핵안을 가결시켜 주십시오. 온 국민이 망상에 빠진 윤석열이 벌인 중대범죄를 지켜봤습니다. 2016년 12월3일 탄핵소추안이 통과한 박근혜보다 훨씬 중합니다. 최소한 당시 찬성한 분들 숫자인 234는 넘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긴급현안 질의에서도 여전히 거대야당 탓을 하면서 ‘통치행위’ 운운하는 ‘내란의힘’ 의원들을 보면서 참담합니다. 한심하기도 합니다. 합리적인 보수의 씨앗이라도 건사하려면, 이제라도 ‘윤석열의 강’을 건너시길 권합니다. 그래야 내란수괴 비호정당 ‘내란의힘’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겁니다. 2024년 12월 13일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