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분노와 명령을 거부한 국민의힘의 몽니로 대한민국의 무정부상태, 극심한 대혼란이 오늘까지 일주일이나 연장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내란수괴 윤석열'은 뻔뻔한 녹화담화로 내란동조 극우세력에 2차내란을 선동했고, 총괄기획실행자 김용현은 '내란혐의 수사 자체가 내란'이라는 적반하장식 주장까지 버젓이 내어놓았습니다. 새로 선출된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여전히 윤석열이 대통령'이랍시고 양곡관리법 등 긴급한 민생법안들에 대하여 거부권 행사까지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우리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해괴망측한 법적 타령이 내란수괴에 대해서도 '아직도 대통령은 윤석열'이라는 것으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오늘로, 이 모든 무정부상태, 대한민국의 극심한 대혼란에 모두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국회 내 여전한 내란동조세력들의 겁박에도 불구하고 이미 국민의힘 내에서도 '탄핵 찬성'으로 국민의 엄중한 뜻을 받들겠다는 의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표결 불참, 탄핵 반대'라는 국민의힘의 이른바 당론은 이미 그 안에서부터 무너지고 있는 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국민의힘은 이미 내부적으로도 무너진 당론을 억지로 유지하겠다는 것입니까? 그렇게 끝까지 '내란동조세력'으로 우리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작정입니까?
우리 국민의 명령은, 오늘로 12일째 국회를 향하는 우리 국민의 뜻은 간명합니다. "위헌위법한 내란죄를 자행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탄핵하라!" 대한민국 국회는 전원 찬성으로, 압도적 가결로 우리 국민의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이 순간, 국회의 유일한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 국민들과 함께 거듭 엄중히 명령합니다. 국민의힘은 즉각 당론을 변경하고 '내란수괴 탄핵'에 모두 동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