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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의원발언] 25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보도일
      2025. 1. 7.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5년 1월 7일(화)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관 221호 진보당 회의실ᅠ
 
 
■ 윤종오 원내대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끝내 무산되었습니다. 3일 체포 무산 이후 3박 4일 한남동 관저 앞에서 눈을 맞으며 윤석열 체포를 외친 시민들의 분노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경호처와 국민의힘 의원에게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습니다.
 
그리고 최상목 대행에게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할 최고 책임자의 자리에 있는 것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당신입니다. 합법적인 체포영장이 집행될 수 있도록 경호처를 지휘해야 합니다.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고 나서는 자들이 있다면 불법행위로 간주하고, 현행범 체포를 포함해 영장집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만약 대행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수호할 의지가 없다면 스스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국민에게 탄핵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관저 앞에서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는 김기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경고합니다. 지금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입니다. 지금까지의 행위도 불법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매우 부적절한 처신입니다. 국회의원의 지위를 활용하여 체포영장 집행을 못하게 할 목적으로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행위입니다.
 
만약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다면 국회의원이라도 불체포 특권이 적용되지 않는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가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체포영장을 반드시 집행하시기 바랍니다. 비상계엄 내란사태가 발생한 지 한달이 넘게 내란 우두머리가 조사조차 제대로 받지 않고 있는 이런 참담한 상황을 지속해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법 집행에 이견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공수처와 경찰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체포하여 누구든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국민에게 반드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종덕 원내부대표ᅠ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스스로 고립과 포위를 자처 말고 국민과 역사의 심판대에 서기 바랍니다.
 
윤석열과 그 공범들이 한남동 관저를 요새처럼 만들어놓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가히 상상도 하기 어려운 추악한 행태를 보이며 계엄과 탄핵 전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공범들은 처벌의 대상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차벽에 철조망까지 결사항전하는 경호처의 반란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이 그토록 강조하던 강력한 법치로 다스려야 합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촉구합니다. 눈치보기 직무유기로 내란에 방조 말고, 경찰특공대라도 투입해서 윤석열을 체포하고 반란세력들을 진압해 내란동조, 비호세력 준동에 종지부를 찍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에도 경고합니다. 12.3 계엄 해제 표결 때는 당사에 숨어있다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영장 집행을 막겠다고 모여든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법 행위는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현행범일 뿐입니다. 내란공범임을 자처하는 국민의힘은 1호 당원 윤석열뿐만 아니라 당 자체가 위헌 ·불법 정당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그 죄와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 정혜경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은 사진 도용, 편집, 조작부터 해명하고 사과하십시오.
 
윤석열 체포를 위해 눈맞으며 밤새웠던 시민들을 윤석열 지지자로 둔갑시킨 이상휘 의원이 어제 6일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본인의 가짜뉴스 배포에 대해 인정하거나 사과하기는커녕, '국민의힘 보도자료를 가짜뉴스로 매도하지 말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법정에서 진실을 가려보자고 했습니다. 본인과 국민의힘 명예를 훼손한 것에 책임을 지라고 말했습니다.
 
적반하장도 정도가 있습니다. 저희 의원실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제 얼굴은 잘라 편집한 다음 '윤석열 지지자'인 것처럼 사진을 만들어 가짜뉴스를 전파한 것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해명도 하지 않습니까? 오늘 오전 이상휘 의원에 대해 기자회견까지 열었던 저하고는 왜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안 하십니까? 문제될것 없다던 보도자료는 왜 삭제하셨습니까?
 
지금 명예를 훼손당한 것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이상휘 의원의 사진 편집, 조작에 의해 윤석열 지지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뻔했던 시민들입니다. 이 사실이 보도되자 시민들은 “국민의힘이 내란의힘도 모자라 조작의힘이 되겠다는 것 아니냐“, ”역시 뭐가 잘못인줄도 모르는 윤석열과 같은 편 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의원에게 요구합니다. 윤석열 체포를 위해 한남동에 모였던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서, 가짜뉴스 생성을 위해 저희 의원실의 사진을 도용하고 편집 조작한 것에 대해서 즉시 해명하고 사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