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수석대변인 브리핑] 미 국무장관 만나든, 대외경제현안간담회 열든, '윤석열 체포' 없이는 다 부질없다!
보도일
2025. 1. 7.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5년 1월 7일(화) 오전 10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미 국무장관 만나든, 대외경제현안간담회 열든, '윤석열 체포' 없이는 다 부질없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만나 불안한 국내 정세에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 마음이 좀 편해지겠습니까?
제1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라는 것도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트럼프 리스크'를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며 매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 마음이 좀 편해지겠습니까? 이미 1,500원에 육박한 원·달러 환율이, 1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는 먹거리·생필품·설명절상품 가격들이 조금이라도 안정되겠습니까?
'내란외환수괴 윤석열 체포' 없이는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트럼프보다 더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한국의 국가신인도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그 진짜 이유야말로 '내란범 윤석열'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있습니까? 최상목 권한대행만 애써 눈을 감고 있을 뿐입니다. 하루속히, 1분1초의 지체도 없이 '즉각 체포'만이 유일한 답입니다.
아울러, 최 대행이 미 국무장관을 만나는 그 시점에 북한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득달같이 '강력 규탄' 논평을 내며 '야당은 부디 자중하고 안보공백 메우는 일에 협조하라'고 했는데, 솔직히 참으로 가증스럽습니다. 몽골까지 가서 북한대사관을 접촉하려 공작한 자들이 대체 누구였습니까? 전쟁까지 불사하려던 내란외환범들의 끔찍하고 참담한 작태들, 보다시피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