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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관 대변인] 의도한 무능력이라면, 오동운 공수처장은 각오해야 할 것이다

    • 보도일
      2025. 1. 7.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의도한 무능력이라면, 오동운 공수처장은 각오해야 할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어이없는 블랙코미디에 대한민국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사실 꼼꼼하고 치밀한 사람입니다.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진 사실들만 봐도 자명합니다. 오 처장은 과거 자신의 아내를 운전기사로 채용했습니다. 20대 딸에게 거액의 돈을 증여해주고, 그 돈으로 배우자 명의의 성남 재개발 예정지를 딸이 사들이도록 했습니다. 오동운 처장의 돈을 향한 집념, 꼼꼼함과 치밀함은 가히 ‘국대급’이었습니다. 그랬던 그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과정에서는 무능함의 최고봉이 되었습니다. 그의 무책임한 행동, 부적절한 언행에 국민들의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명색이 판사 출신임에도,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이 불법적인 위력에 막혔음에도 비상한 결기조차 내보이지 않았습니다. 국회에 출석해서는 “대통령님께서 공수처에 출석하는 소중한 시간을 꼭 내주시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중대범죄자인 내란수괴에게 공수처 출석을 사정하더니, 체포영장 집행 당일에는 체포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주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추천으로 공수처장 자리에 앉혀준 자에게 보은하려는 마음이 아니었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일관했습니다. 돈 앞에서 보여주었던 집념, 꼼꼼함과 치밀함이 내란수괴 체포영장 집행에서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의 최종 결과와 상관없이, 오동운 공수처장은 이해하기 힘든 무능력은 따져볼 구석이 많습니다. 역사적 과업 앞에서 무능력자를 자처한 것은 아닌지 전후 행적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무능력을 연기한 것이라면, 의도한 무능력자에게 관용은 있을 수 없습니다. 눈 내리는 한남동에서 은박비닐을 뒤집어쓰고 살에는 밤을 견딘 국민들, 윤석열 체포를 염원하며 뉴스에 눈을 떼지 못했던 국민들을 배반한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이 경고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말만 하는 정당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책임집니다. 오 처장은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와 국민 앞에 당당해지려면, 반드시 내란수괴를 체포해 국정 불안정과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25년 1월 7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윤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