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영주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장윤석 의원의 기탁 장학금 총액은 1억 1천만 원이 되었다.
장윤석 의원은 2008년 초 장학재단의 설립과 함께 1천만 원을 기부한 이래, 같은 해 4월 총선 선거비용을 절약하여 2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내놓기도 했으며, 그해 12월에는 모친상 조의금 1천 4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이듬해에는 본인의 회갑을 맞아 회갑잔치 등 일체의 행사를 치르지 않는 대신 1천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매년 꾸준히 1천만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서 왔다.
장윤석 의원은 “영주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장학재단의 취지에 공감해 매년 일정액을 기부해오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있는 한 장학금 기탁은 계속할 생각이고,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