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는 “느닷없는 계엄” 책임을 어떻게 묻겠다는 것인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의 내란 책동에 느닷없이 사과를 하나 보다 했더니, 오늘은 사방팔방 총질을 하면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역시 내란의힘 원내대표답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어제 관훈클럽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진짜 느닷없는 사건으로 국민들께 큰 혼란과 충격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가 지난해 12월3일이었으니 거의 40일만의 느닷없는 사과였습니다. 사과를 했으면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윤석열의 내란과 한담동 관저 장기농성으로 인한 국정의 불안정, 불확실성을 어떻게 해소하겠다는 약속이 뒤따라야 합니다. 여당이 전광훈의 자유통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고, 여당의 원내대표가 권성동이니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권성동 원내대표가 오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보니, 어제의 사과는 언론인들을 향한 ‘립서비스’였습니다. 한남동 관저에 가서 윤석열을 설득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나가 조사를 받으라고 설득하지는 못할 망정, 헌법재판소와 민주당, 공수처를 향해 사방팔방 총질을 해댑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중대범죄로 인해 국가기관들은 물론 국민들까지 나라 전체가 중병을 앓고 있는데, 윤석열 탓 대신 온통 남탓입니다. 공수처도, 경찰도, 헌재도 온통 불법덩어리이고, 이 모든 사태가 ‘이재명 세력’의 권력욕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끝까지 내란수괴를 감싸고 도는 ’윤석열 일당‘의 중심임을 실토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경고합니다. 어제는 사과하면서 오늘은 잘못은 니들이 했으니 무릎 꿇으라고 하면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겠습니까? 한담동 가서 윤석열 손을 잡고 공수처로 함께 가길 바랍니다. 윤석열이 합당한 처벌을 받고 내란잔당이 진입될 때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심판을 받아 해산될 것입니다. ’반헌법 반민주 행위 특별조사위원회‘ 같은 기구가 구성돼 윤석열의 내란에 공모 혹은 동조한 자, 내란을 선전하고 선동한 자들을 은근하고 끈질기게 찾아 조사하고 처벌할 때 권성동 원내대표의 자리도 있을 겁니다. 2025년 1월 11일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