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영구적 전쟁 종식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보도일
2025. 1. 17.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5년 1월 17일(금)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영구적 전쟁 종식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15개월 만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너무나 늦었지만, 이제라도 가자지구에 총성이 멈추고 학살이 멈추는 첫 단계가 시작된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휴전안은 이스라엘군의 완전 철수와 종전까지 논의하는 3단계로 이뤄져 있으며 19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학살과 불법 점령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미국은 이스라엘 방어권을 지지하며 80억 달러 상당의 무기제공안을 의회에 통보했습니다. 한국 또한 2024년에만 약 85억 원 상당의 무기를 이스라엘에 수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동조한 책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반드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가 영구적 전쟁 종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서야 합니다.
다시금 이번 휴전안을 시작으로 더는 끔찍한 집단학살과 전쟁범죄가 가자지구를 덮치지 못하도록,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평화와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