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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수석대변인 브리핑]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빼달라는 것이 내란특검법의 진짜 핵심일 수밖에!

    • 보도일
      2025. 1.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5년 1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빼달라는 것이 내란특검법의 진짜 핵심일 수밖에! 
 
내란정당 국민의힘에서 '내란특검법'에 맞선 이른바 '비상계엄특검법'을 소속의원 108명 전원의 이름으로 당론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판단에 정면으로 반하여 기를 쓰고 내란이 아니라고 하는 그 명칭부터도 용납할 수가 없는데, 핵심은 '외환유치죄'와 '내란선전·선동죄'를 제외하자는 것입니다. 
범인이 숨기려는 것이 바로 범죄의 핵심 증거이고 진실입니다.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결사적으로 빼달라고 바지가랑이를 잡고 있는 것이 바로 내란특검의 핵심인 까닭입니다. 
 
12.3비상계엄에서 '내란죄'와 '외환죄'는 분리할 수 없습니다. 군병력을 동원한 비상계엄 자체가 '내란'이며 그 비상계엄을 정당화해보려는 공작의 일환으로 '외환'까지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야당에서 제기한 특검법이 "다분히 친북적"이라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말에는 실소도 아깝습니다. 몽골까지 가서 북한과 은밀히 접촉하려고 했던 진짜 '친북정당'의 입에서 나올 만한 소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에 '내란선전·선동죄'를 빼달라는 것은 결국 윤석열 단죄는 피할 수 없으니 어떻게든 국민의힘 의원들만이라도 빠져나가겠다는 참으로 비겁하고 졸렬할 수작입니다. 
정당한 체포영장 집행에 한남동 관저까지 달려가 내란수괴를 결사옹위하고 선전선동죄를 저지른 자당 의원들의 행태가 '개별적 소신 행동'인지 국민의힘의 '공식 소신'인지부터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범인이 숨기려는 것, 그것이 바로 진짜 핵심입니다.
 
 
 
2025년 1월 17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