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주7일 배송' 앞둔 CJ대한통운 원청은 노사가 합의한 '주 5일 근무' 이행토록 강력하게 조치하라!
보도일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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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 '주7일 배송' 앞둔 CJ대한통운 원청은 노사가 합의한 '주 5일 근무' 이행토록 강력하게 조치하라!
지난 9월 CJ대한통운과 대리점연합회, 택배노조는 '주 7일 배송' 시행과 관련해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토록 단계적 주5일제 시행을 포함해 기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반노조 성향의 대리점들이 이를 거부하며 노사 합의 몇 주만에 계약해지, 구역조정, 강제근무 등을 강요하며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일부 대리점의 불법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주 7일 배송 강요"는 어렵게 도출해낸 노사합의의 취지에 반하는 행위로, 원청은 이를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부당한 행위를 일삼는 대리점에 대해 원청이 나서 즉각 퇴출시키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택배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은 무의미해지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던 과로 문제는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CJ대한통운 원청은 택배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