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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구제역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회의 가져

    • 보도일
      2015. 1. 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안효대 국회의원
- 안의원, 반출량 100%에 실제 접종률은 약 70% 수준에 불과한 구제역 백신 접종률, 축산농가 신고에 의존하는 예방 및 방역체계 질타
- 정부, 백신접종률 제고, 백신의 효능 향상 및 부작용 최소화, 조기경보시점 조정, 각 지자체별 감시감독 기능 강화, 비접종농가에 대한 과태료 강화 같은 축산농가의 자체 방역 강화 대책 마련키로

구제역과 AI 등의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효대 국회의원은 8일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등과 함께 「구제역 발생상황 및 방역대책」 당정협의를 가졌다.

이 날 농식품부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 발생문제에 대해 “지난 2010년 대규모 살처분이 발생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선제적인 백신접종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향후 산발적으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차단방역 및 백신접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효대 의원은 “선제적으로 예방접종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돼지의 경우, 백신 반출량은 100%에 가깝지만 실제 접종률은 70%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축산농가의 신고에 의존하는 현 예방대책과 방역대책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였다.

또한 안 의원은 “유량 감소, 유산 및 사산, 체중 증가 부진 등과 같은 백신접종의 부작용으로 축산 농가들이 접종을 꺼리는 문제도 있다”며, 실제로 백신의 부작용이 있는지 여부도 파악하여, 백신에 대한 축산 농가들의 인식을 개선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정부는 백신접종률 제고 대책을 비롯하여, 백신의 효능 향상 및 부작용 최소화, 조기경보 시점 조정, 각 지자체별 감시감독 기능 강화, 지역단위 방역체계 마련, 비접종농가에 대한 과태료 강화와 같은 축산농가의 자체 접종 강화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이현재 정책위 부의장, 국회 농해수위 소속의 안덕수, 윤명희 의원과 김광림 의원, 그리고 이강우 한우협회장, 이병규 한돈협회장 등이 함께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