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혁명의 정신을 정치혁명으로 이어갑시다]    106주년 3.1절을 맞으며 인도와 정의와 동포애로써 대한독립을 일궈낸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립니다.    3.1 혁명은 이천만 국민이 일제의 총칼 앞에 물러섬 없이 시민연대의 정신으로 보여준 가장 민주적인 시위였습니다.    100여 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을 침탈한 세력이 일본에서 윤석열로, 태극기가 응원봉으로 바뀌었을 뿐 나라를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부당한 권력과 무력에 맞서는 현실은 그대로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3.1혁명의 정신을 지키는 길은 오늘의 민주공화국을 지키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파면을 시작으로 다시 내란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 진정으로 시민이 주권자인 나라를 위해 정치혁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2025년 3월 1일 사회민주당 (이미지출처: 레오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