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보당 '파면 투쟁단', "헌법재판소에 국민의 명령 단호히 전할 것!"
- '파면 투쟁단' 7일 차 아침, 현수막 퍼포먼스로 "윤 즉각 파면" 촉구!
진보당 '파면 투쟁단' 7일 차 아침도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출근하는 헌법재판관들이 국민의 명령을 제대로 듣도록 헌법재판소 앞에서, 더 큰 시민들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광화문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진보당 '파면 투쟁단'은 극우 내란 세력의 준동에도 굴하지 않고 헌법재판소에 "즉각 파면을 선고하라"라는 국민의 명령을 단호히 전했습니다.
경남에서 올라온 한 '파면 투쟁단'은 "극우 내란 세력의 발악으로 헌법재판소 앞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헌법재판소가 흔들리지 않도록 진보당이 단호히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수막 퍼포먼스를 지켜본 시민들은 손을 흔들거나, 목례로 "헌법재판소는 즉각 파면을 선고하라"는 '파면 투쟁단'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했습니다.